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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중국 여행 기념품은 팝마트, 탑토이, 미니소 그리고 푸동공항에서!

by 아라미니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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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하이 여행의 시작과 끝은 팝마트였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큰 깨달음(?)은 나도 피규어를 좋아한다는것.

 

귀엽긴 하지만 굳이 그 돈주고?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상하이에 놀러가서 피규어의 매력을 느꼈다. 결국 선물용으로도, 내꺼로도 몇마리 데리고 왔다. 

 

딤섬먹고 나오자마자 팝마트 자판기 보고 미니언즈도 뽑았다.

[해외여행/중국] - 상하이 맛집 추친, 정통 딤섬 맛집 점도덕(㸃都德, Dian Dou De) 후기

 

상하이 맛집 추친, 정통 딤섬 맛집 점도덕(㸃都德, Dian Dou De) 후기

중국 여행에서 음식은 아주아주 중요하다! 먹고싶은게 아주 많겠지만, 딤섬은 꼭 먹고와야한다. 왜냐하면 진짜 맛있기 때문이다.딤섬 맛집은 엄청나게 많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점도덕이라는

aramini.tistory.com

 

같이 여행간 친구들이 모두 피규어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팝마트(POP MART), 탑토이(TOP TOY), 미니소(MINISO)가 눈에 띄면 그냥 바로 들어가 한바퀴 돌고 나왔다. 우리 숙소는 난징동루 근처였기 때문에 근처에 팝마트, 탑토이, 미니소 모두 있었다. 

 

상하이 여행을 계획하시다면 이 곳들을 구경하시길 추천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진짜 많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에도 왠만하면 다 팝마트가 있었던거 같다. 

 

 

팝마트(POP MART)

아래 사진은 난징동루에 있는 팝마트! 규모가 매우 크다.

팝마트

 

진짜 다귀여운데, 짱구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할 용으로 하나 샀다. 짱구랑 짱아랑 베이킹하는거 뽑고싶었는데 그냥 청소용품 들고있는게 뽑혔다. 그래도 귀엽다. 49위안! 한국돈으로 만원꼴이다.

 

팝마트 짱구

 

아래 팝마트는 상하이의 유명한 관광지인 예원에 있는 팝마트! 사람이 정말정말 많다. 사실 팝마트는 여기저기 있고, 예원은 예원이니까, 여기서 굳이 팝마트를 갈건가 싶긴하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또봤다 :)

 

바로 앞에 엄청난 역사를 가진 유적지를 두고 여길.. 또... 역시 귀여운건 어쩔수없어. 

 

사실 상품이 지점마다 다른건 아니다. 다 똑같이 있다. 하지만 규모가 크면 아무래도 종류가 더 많은거 같긴하다. 

 

딤섬먹고 뽑은 미니언즈는 나무목마 타고 있는 왕관쓴 미니언이였다. 퀄리티가 진짜 좋다.

 

그리고 진짜 눈에 밟히던 루피 피규어... 진짜 하나같이 다 귀여움... 친구들이 루피를 많이 사서 구경했는데, 머리카락이 진짜 너무 곱고 부드러워서 더귀여웠다. ㅋㅋㅋㅋ 이번 여행 웃음 포인트

잔망루피 피규어

다 귀엽지만 난 안경쓴애가 젤 귀욥..>< 헤르미온느같다

팝마트랑 비슷하게 피규어를 파는 탑토이! 가격도 거의 비슷하다. 길 지나가다 시선이 꽂힐 수 밖에 없게 생겼다. 안에서는 구경하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다. 사람도 많다.

 

탑토이(TOP TOY)

루피 피규어를 모으던 친구는 탑토이랑 팝마트 두 군데에서 모두 하나씩 구매했다. 

 

탑토이 사진은 하나도 없네ㅠ

 

미니소 랜드(MINISO LAND)

난징동루에는 미니소도 있다. MINISO LAND로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간판을 지나 들어가면 3층인가? 엘레베이터도 있는 진짜 미니소랜드를 구경할 수 있다. 팝마트와 탑토이에서 파는 피규어같은것도 많은데, 다이소처럼 화장품, 간식거리, 인형, 반려동물 용품, 문구 등 생활용품까지 상품이 다양하다. 키링도 엄청 많다. 

상하이 미니소랜드

 

사고싶었던 것 중 하나가 아래 슬리퍼. 뭔가 미키마우스 발같이 생겨서 사고 싶었다. 결국 안사긴했지만, 그냥 사올걸 싶기도... 가격은 60위안 정도로 한국돈으로 만이천원 정도!

 

귀여운게 진짜 많았다. 요 치킨인형도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왔다.

 

 

 

푸동공항 기념품점 (1터미널) 

푸동공항 1터미널 탑승수속절차 다 밟고난 후 게이트에는 기념품점이 꽤 많았다. 작지만 미니소도 있었다. 기념품이라곤 피규어밖에 안사서 간식같은걸 좀 사가려고 구경했다. 

 

 

 

고민하다가 결국에 중국 기념품으로 유명하다는 토끼사탕을 샀다. 당연히 난징동루에 토끼사탕을 파는 가게도 있다. 들어가보진 않았다. 그냥 다음에 사지 뭐 하고 지나다녔다. 친구가 맛보려고 조금 사봤다며 우유맛이랑 망고맛을 줬는데 맛있었다. 이때 그냥 그 가게에서 살걸 그랬다. 왜냐하면 결국 푸동공항에서 샀기 때문이다. 공항이 무조건 더 비쌀텐데...

난징동루에서 친구가 준 우유맛, 망고맛 토끼사탕

 

그리고 결국 여기서 토끼사탕을 샀다. 우유맛 토끼사탕 한봉지 65위안 주고 샀다. 상하이에서 토끼사탕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은 사실거면 공항에서의 가격을 참고하시길..!

 

내가 토끼사탕을 무조건 비싸게 주고 샀다는 확신이 있는 이유가 있다.

 

 

 

여행다닐 때 하나씩 사는 마그넷도 공항에서 판다. 아래 사진은 공항에서 파는 마그넷들! 보시다시피 마그넷 가격이 28, 38, 48위안으로 꽤 비싸다.

 

토끼사탕은 안사도 마그넷은 여행 중 샀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20위안으로! 상하이 여행 다니다가 사고 싶은게 있다 싶으면 공항말고 여행 중 사시기를!

 

 

상하이 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에 적용할 수 있는 결론!

 

기념품 사고 싶은거 있으면 공항에 오기 전에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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