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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는거지 뭐14

[돈관리] 컬쳐랜드 상품권 사용하기! 회사에서 설문조사 하라고 문자가 왔었는데,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준다 해서 바로 설문조사를 참여했다. 나는 "티끌모아태산"을 믿으니까! 놓칠 수없지. 설문조사를 했다는걸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오전에 컬쳐랜드상품권 문자가 왔다. 직장인이지만 삼천원 매우 소중하다... 푼돈이더라도 금리 1%라도 따져서 적금 찾아 헤매이니까... [해보는거지 뭐] - [돈관리/적금] 적금 이율 7%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열심히 부어보자! [돈관리/적금] 적금 이율 7%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열심히 부어보자! 재테크의 시작은 적금-! 작년부터 적금을 자주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자주 적금을 가입한다는건, 음.. 나름 풍차돌리기를 한다고 해야하나? 그 중 하나가 카카오뱅크 26주적금with우리동네GS aramini.tist.. 2023. 2. 17.
[돈관리/적금] 적금 이율 7%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열심히 부어보자! 재테크의 시작은 적금-! 작년부터 적금을 자주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자주 적금을 가입한다는건, 음.. 나름 풍차돌리기를 한다고 해야하나? 그 중 하나가 카카오뱅크 26주적금with우리동네GS이다. #카카오뱅크적금 #26주적금 은 옛날부터 있긴 했었는데, 매주 입금을 해야하고 일정금액이 매주 증액된다는게 특징이다. 나는 티끌모아 태산을 믿기 때문에, 이율을 많이 따지는데, 26주적금은 작은 금액이 가장 오래 있게 되다보니 이율이 높아도 이자 자체가 많지 않아서 가입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26주적금with우리동네GS 라는 이름으로 GS25와 제휴한 상품이 있었고, 제휴 혜택이 좋아서 가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율도 7%니까(중요한건 자동이제를 놓치면 안된다.)! 이정도면 할만 하다 싶었다. 카카오뱅크.. 2023. 2. 14.
냉동블루베리로 잼 만들어 요거트볼로 털어버렷! 한동안 요거트볼에 빠져서 냉동블루베리를 사서 먹었었는데, 다 먹지 못하고 요거트에 식었었다. 그렇게 냉동실에 남아있던 블루베리... 잼을 만들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블루베리쨈은 한번 만들어먹어본적이 있다. 완전 간단함! 재료: 블루베리(냉동블루베리), 설탕(올리고당, 다이어터라면 프락토올리고당), 레몬즙(나는 레몬즙 없어...) 1. 블루베리를 씻는다. 1-1. 씻은 블루베리를 갈아준다. 안갈아줘도 된다! 톡톡 터지는 블루베리가 좋다면 안갈기를 추천 2.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준다. 블루베리:설탕=3:1 비율정도?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됨! 3. 끓인다. 4. 식힌다. 5. 먹는다! 쿠팡에서 샀던 곰곰 냉동블루베리... 안녕? 오랜만이야... 1년 만인가? ㅎㅎ 쿠팡 구매내역 찾아보니까 .. 2023. 2. 13.
불렛저널 트랙커 무료공유합니다! bullet journal, tracker ↓↓↓↓↓트랙커 파일은 는 포스팅 가장 아래 첨부되어 있습니다! 12월이 되면서, 내년 2021년에 사용할 다이어리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서 공유했었는데요!! (저는 갤럭시 탭 s6 유저로, pdf 파일로 다이어리속지를 만들어서 1년을 기록한답니다!!) 2021년도 다이어리 템플릿 pdf 파일도 구경한번 해보세용!! https://aramini.tistory.com/64?category=882667 2021 다이어리 템플릿 무료공유합니다! 2020년 27살의 나야... 잘가... 멀리 안나간다..? 올해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 (아직 12월 초긴 하지만..! 12월만 되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들뜨기도하는 연말병이 있어요^^;;;) 저에게 2020년은 백수로 aramini.tistory.com 다이어리 템.. 2020. 12. 26.
2021 다이어리 템플릿 무료공유합니다! 2020년 27살의 나야... 잘가... 멀리 안나간다..? 올해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 (아직 12월 초긴 하지만..! 12월만 되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들뜨기도하는 연말병이 있어요^^;;;) 저에게 2020년은 백수로 시작해서, 일용직 3개월, 인턴 3개월, 다시 백수 2주일, 그리고 계약직 직원이 되어서 소속만 3번이 바뀐.... 혼란스럽기도 슬프기도 기쁘기도 안도하기도 했던 그런 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해이기도 했구요... 건강도 옛날같지 않다며, 이젠 늙어가나보다~ 하고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던 첫 해였던거 같아요. 어른들이 들으시면 아직 팔팔한 애가 엄살부린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개인적으로 정말... 몸의 변화도 느끼고 (특히 간이 예전같지 ..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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