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주브리즈번1 호주 기념품 겨우 사온 것들(오랄 스프레이, 비스킷, 사탕) 호주 브리즈번 일주일 출장은 생각보다 빡셌다. 기념품 구경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일정은 다섯시 반 이후에 끝나는데, 퇴근하고 숙소 도착해서 옷갈아입으면 여섯시, 여섯시 이후에는 왠만한 가게는 영업을 끝낸다. ㅠㅠ 출장 일정 마지막날, 급하게 검색해서 호주의 올리브영이라고 알려진 프라이스라인 파머시 priceline phamacy에 가서 프로폴리스 앤 마누카 오랄스프레이만 네개 샀다. 결국 호주 달러 털겸, 다른 기념품은 출국 직전 공항에서만 살 수 있었다. [먹고 놀고 쉬고 쓰기] - [호주 브리즈번 숙소 후기]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 브리즈번 숙소 후기]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에 출장을 가게되어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I.. 202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