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호주4 호주에서 아침은 초바니 핏 프로틴 요거트로! chobani fit protein 어디든 해외 출장에 가면 항상 걱정되는게 있다. 변.비..! 두-둥... 한국에서도 화장실을 잘 못가서 고생할 때가 종종 있는데, 해외 출장 중 음식과 물이 달라지고 빡빡한 일정을 보내다 보면 항상 화장실에 갈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가게 되더라도 괴롭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한국보다 식이섬유를 덜 섭취해서 인 듯 하다. 한국에서는 왠만하면 끼니마다 김치라도 기본으로 먹지만, 해외에서는 계란, 햄, 빵을 주로 먹게되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게 제일 큰 것 같다. 한국에서는 사무실에 앉아있으니, 텀블러에 물을 담아 마시는게 습관이지만, 밖으로 나가는 출장의 경우 물을 수시로 마시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해외 출장 중에는 요거트를 자주 찾게 된다. 이번 호주 출장 중에는 초.. 2023. 11. 15. 호주 기념품 겨우 사온 것들(오랄 스프레이, 비스킷, 사탕) 호주 브리즈번 일주일 출장은 생각보다 빡셌다. 기념품 구경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일정은 다섯시 반 이후에 끝나는데, 퇴근하고 숙소 도착해서 옷갈아입으면 여섯시, 여섯시 이후에는 왠만한 가게는 영업을 끝낸다. ㅠㅠ 출장 일정 마지막날, 급하게 검색해서 호주의 올리브영이라고 알려진 프라이스라인 파머시 priceline phamacy에 가서 프로폴리스 앤 마누카 오랄스프레이만 네개 샀다. 결국 호주 달러 털겸, 다른 기념품은 출국 직전 공항에서만 살 수 있었다. [먹고 놀고 쉬고 쓰기] - [호주 브리즈번 숙소 후기]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 브리즈번 숙소 후기]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에 출장을 가게되어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I.. 2023. 11. 7. [호주 브리즈번] 가벼운 식사는 메트로(Metro)에서! (feat. 초바니 그릭요거트) 나는 해외에 있을 때 맛집을 찾아다닌다거나, 추천받은 식당을 가는것도 좋지만, 그냥 마트나 편의점에 들어가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식비도 줄이고, 정말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항상 가는 곳일 테니까? 나는 잠시 머무르는거긴 하지만 잠시 머무는 동안이라도 그 곳에서 사는 거니까 ㅎㅎ 매일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하고 좋은곳을 가는것보다 숙소 주변을 걷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음식도 간편히 먹는게 좋다. [먹고 놀고 쉬고 쓰기] - 호주 브리즈번 숙소 추천,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 브리즈번 숙소 추천,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에 출장을 가게되어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Ibis Styles Brisbane Elizabeth Str.. 2023. 10. 11. [호주 브리즈번 숙소 후기]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호주에 출장을 가게되어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 브리즈번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Ibis Styles Brisbane Elizabeth Street 비즈니스 출장이든 관광으로든 브리즈번에 가게 된다면 이 숙소를 추천하고 싶다. 방에 들어가면 이런 광경이다. 참고로 나는 2413호에서 총 6박을 보냈다. 머그컵 두잔, 유리컵 두잔, 와인잔 두잔이 세팅되어있다. 이 아래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는데, 참고로 생수는 없다. 작은 우유캡슐만 있다... 호주에서 놀랐던 점이 생수가 생각보다 비쌌다. 화장실 아주 깔끔했다! 아쉬웠던 점 하나는 샤워기가 호스가 아닌것... 근데 이건 유럽에 가도 마찬가지..! 어매니티는 샴푸와 바디워시로 한번에 쓸 수 있는 올인원 제품 하나만 구비되어있다. 따로 샴푸린스바디워시는 챙겨가는걸로.. 2023.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